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.
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,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.
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,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.
토요일 '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'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!
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,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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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열매
- 아무 괴로움도 못 느끼는 열매보다 시시콜콜 겪으며 견딘 열매가 더 달다
- 한창주 2024.0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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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랑
- 너 많이 예쁘거라 오래 오래 웃고 있어라(사랑)
- 한창주 2024.0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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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발
- 매일 발을 씻지만, 고단한 발을 단 한 번도 위로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
- 한창주 2024.0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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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간
- 무슨 일이든 제대로 하려면 그에 걸맞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.
- 한창주 2024.0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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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늘
-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자책하지 말자. 오늘은 오늘 주신 은혜로 족하다.
- 한창주 2024.0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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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놀이
- 사람이 어린 시절 반드시 누려야 할 자유란 곧 놀이의 자유를 의미한다.
- 한창주 2024.01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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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랑
- 사랑과 생명은 본래 구별되지 않는다. 사랑이 생명이고, 생명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.
- 한창주 2024.01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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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금
- 모든 음식이 다 중요하지만 그중 더욱 귀한 것이 소금입니다.
- 한창주 2024.01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