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.
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,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.
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,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.
토요일 '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'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!
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,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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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록
- 신록의 무대는 푸릇푸릇 푸푸푸푸릇 번져 나간다. 막을 수 없다.( 신록 큐!)
- 한창주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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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식물
- 식물들이 내 정신 건강에 비료 같은 존재가 되어 준다.
- 한창주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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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벚꽃
- 땅 위에도 벚꽃 하하 물 속에도 벚꽃 하하 하늘에도 벚꽃 하하 마음 속에도 벚꽃 하하(벚꽃 꽃비)
- 한창주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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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길
-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은 길은 없다.
- 한창주 2024.04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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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자
- 참, 많구나, 세계에는 몇 개의 의자가 있을까(의자 찾기)
- 한창주 2024.04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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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꿈
- 꿈은 내 것이 아닌 꾸는 자의 것이지요( 꿈밭)
- 한창주 2024.04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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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순
- 완전한 인간은 이 세상에 없어요. 때문에 자신이 완전하지 못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완전함을 바라는 것은 모순이에요.
- 한창주 2024.04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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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화
- 다양한 인생관과 가치들이 공존하는 세계가 아름답고 창의적인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.
- 한창주 2024.04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