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.
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.
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.
여일(如一) (3) | 김태정 2022.05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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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시영님 (2) | 리처드 2022.05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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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처드님 (3) | 최시영 2022.05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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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할꼬 (2) | 김태정 2022.05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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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 | 최시영 2022.05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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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체성 (正體性)(5) | 최시영 2022.04.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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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 봤다 (3) | 김태정 2022.04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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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체성 (正體性)(4) (3) | 최시영 2022.04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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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권째 쓰고 있는 걸까? (2) | 김태정 2022.04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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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월의 봄은 (2) | 꽃비/김 연 숙 2022.04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