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.
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.
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.
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을까 (2) | 꽃비/김 연 숙 2022.11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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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(2) | 이현수 2022.11.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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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렁 엄마 (5) | 김태정 2022.11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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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품꽃 (2) | 김정화 2022.11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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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의 기쁨과 감사 (4) | 도인숙 2022.10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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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춰보기 (6) | 김태정 2022.10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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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환경정비 일자리사업참여 인터뷰따뜻한사연올림 | 허찬 2022.10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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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노년의 삶은? (3) | 김순남 2022.10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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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 결정했어 (7) | 김태정 2022.09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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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늘엔 영광, 땅엔 평화' 하나님사랑 이웃사랑,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세요 | 사랑합니다 2022.09.20 |